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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김남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서 초청강연‘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발표…국내 의료진으로서는 최초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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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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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김남철 대표협의회 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을 발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파트너 컨퍼런스에 365mc 의료진이 연사로 나선다. 이는 우리나라 의료진 최초의 발표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15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 김남철 대표협의회 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세계 130여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변화, 견해를 나누고 앞으로의 전략 및 비전 등을 공유하는 글로벌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다.

매년 600억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수익이 창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는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념비적인 발표가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2016년 GE최고경영자 제프리 이멜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가 산업용 IoT 플랫폼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와 최고법무책임자인 브래드 스미스 사장 등이 전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색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철 회장이 16일 발표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에서의 집도의의 움직임(스트로크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에 저장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술 후 결과를 바로 예측할 수 있어 지방흡입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들의 수술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철 회장은 "365mc가 국제적인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것은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하면서 얻은 독보적인 지방흡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IT-비만치료 융합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세계 수준의 우수한 비만 의학에 IT첨단기술을 접목해 세계인의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랄프 하웁터 아시아 사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365mc 김남철 회장과 만나 전세계를 대상으로 'M.A.I.L System'을 보급하는 글로벌 비지니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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