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피부과는 19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2018년 건선교실’을 개최한다.
대한건선학회와 중앙대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건선교실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는 건선환자를 위해 올바른 질환정보, 관리방법, 최신 치료법을 알려주는 건강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선 질환 치료법과 산정 특례 제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건선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선교실 사무국으로 전화등록이나 당일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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