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편리성 등 다양한 장점 갖춘 페이스타 쿠션, 끊임없는 소비자요청에 3차 방송 진행
화장품브랜드 쥬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타 쿠션’으로 뷰티업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페이스타 쿠션은 지난달 23일 첫 방송에서 15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어진 2차 방송에서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쥬리아의 야심작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일명 ‘광채 쿠션’, ‘빛나 쿠션’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이다.
여배우의 화장대를 그대로 옮겼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거울 내 부착된 LED 조명이 특징이다. 여기에 듀얼 립&치크 구성으로 편리성을 높였고 무너짐 없는 커버, 즉각적인 피부보습개선, 지속력도 장점이다. 특히 자외선차단 효과까지 있어 땀과 피지가 늘어나는 여름에 제격이다.
모델로는 인기 여배우 왕빛나를 채택해 제품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며 제품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쥬리아 페이스타 쿠션이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입 및 총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페이스타 쿠션의 판매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타 쿠션은 소비자의 추가방송요청에 따라 28일 오후 13시50분 CJ오쇼핑에서 3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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