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롭탑은 오늘(30일) 유럽 전통자연식 프리미엄 디저트 ‘유로파이’를 출시했다.
유로파이는 유럽전통 디저트 레시피를 반영해 유럽스타일의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맛과 비주얼을 담은 프리미엄디저트다. 여러 종류의 디저트로 구성해 맛을 다양화했으며 코코넛슈가도 첨가했다.
구성품으로는 ▲고소한 옥수수와 치즈가 조화를 이룬 ‘콘치즈 유로파이’와 ▲달콤 쌉싸름한 초코크림에 초코롤을 접목한 ‘돔쇼콜라 유로파이’ ▲달콤한 고구마와 부드러운 케이크크림으로 만든 ‘고구마 유로파이’ ▲촉촉한 딸기카스텔라 사이에 딸기크림을 넣은 ‘딸기 유로파이’가 있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구입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디저트 ‘그랩 앤 고(Grab & Go)’ 6종도 함께 선보인다. 그랩 앤 고는 얼그레이, 녹차, 초콜릿의 맛과 향을 살려낸 파운드 4종과 모카번, 부드러운 치즈번으로 마련됐다.
드롭탑 관계자는 “유로파이는 드롭탑 R&D센터에서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디저트”라며 “드롭탑의 다양한 음료와 곁들여 먹으면 만족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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