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화장품기업으로 유명한 쥬리아가 신제품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쥬리아는 최근 페이스타 쿠션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CJ오쇼핑을 통한 2차 방송 결과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7월 28일 진행된 3차 방송에서는 110%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의 뷰티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인기 여배우 왕빛나와 제작단계부터 함께하며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는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은 이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LED조명이 부착된 쿠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립&치크제품이 듀얼로 구성돼 쿠션 하나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광채에 탄력, 커버력, 고보습이 특징으로 48시간 안티 다크닝 기능은 물론 스웨트프루프효과까지 있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페이스타 쿠션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개발을 통해 더욱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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