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내가 만드는 키엘’ 서비스
키엘은 코엑스몰 부티크 안에 수분크림체험공간을 새롭게 열어 지신만의 한정판 수분크림과 에코백을 디자인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키엘’ 서비스를 시작한다.
내가 만드는 키엘은 나만을 위한 수분크림과 에코백을 만드는 주문제작서비스다. 키엘을 상징하는 아이콘과 원하는 문구를 삽입하면 현장에서 프린트한 뒤 제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수분크림디자인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 또는 ‘쿨링 수분 젤 크림’ 125ml 제품을, 에코백은 15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키엘이 이번에 오픈한 수분크림 체험공간은 제품의 주성분인 사막식물, 빙하, 올리브 잎 등을 모티브로 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자는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해 볼 수 있고, 키엘의 피부전문가 KCR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분크림을 찾을 수 있다.
또 디지털화면을 통해 수분크림과 관련된 아이템의 짝을 맞추는 ‘키엘 울트라 촉촉 패밀리’ 게임에 참여해 성공하면 ‘울트라 촉촉 수분 키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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