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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요양병원 선택기준…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양미정 기자  |  certain0314@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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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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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뇌졸중이 발생한 환자는 병의 진행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병원이나 뇌졸중전문병원에서 급성기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후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반병원으로 옮겨 환자상태에 따라 몇 주 또는 몇 개월 간의 재활치료를 받고 일상생활로 복귀한다.

하지만 같은 질병이라도 고령환자는 단기치료만 받은 상태에서 주변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최근 들어 핵가족화현상이 심화되면서 가정에서 노인환자를 돌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따진 후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나 약물치료, 재활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은데 급하다고 해서 꼼꼼하게 따지지 않고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자칫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을 수 있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따진 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뇌졸중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다른 요소도 중요하지만 집과의 거리, 연계된 병원유무, 응급상황발생 시 이송할 대학병원과의 거리 등이 매우 중요한 선택기준이다.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놓칠 경우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 및 합병증으로 삶의 질 저하, 의료비급증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금천 수요양병원 김문경 대표원장은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해당될 만큼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족 또는 지인이 입원할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요양병원인증평가를 통과한 병원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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