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데스, 모델로 차태현 발탁
코카콜라사의 아몬드음료 아데스가 모델로 배우 차태현을 발탁, 브랜드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차태현은 영화, 드라마, 예능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인간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 갖고있는 배우다. 편안함과 유머감각까지 갖춘 그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아데스의 브랜드모델로 발탁됐다. 차태현은 ‘아몬드 씨앗의 힘, 이제 씨앗을 마시세요!’라는 브랜드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씨앗에서 온 음식’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데스는 지난해 코카콜라사가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소비트렌드를 겨냥해 인수한 30년 전통의 씨앗음료브랜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사용된 씨앗음료 2종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국민호감남 차태현의 건강하고 신뢰감 가는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차태현이 추천하는 아데스 또한 많은 분께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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