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정보 > 제약
휴온스, 홍삼·천연물기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도전장홍삼전문기업 인수해 건기식사업 강화…휴온스내츄럴과 연계로 시너지효과 기대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5:28: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휴온스가 100세 시대와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자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성신비에스티를 인수했다.

휴온스가 홍삼·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휴온스는 ‘100세 장수 시대’의 도래와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6월말 성신비에스티를 인수했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 및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 할 방침이다.

도 현재 3조8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분야의 뛰어난 가공·제조 기술과 홍삼농축액부터 홍삼분말, 홍삼절편, 홍삼음료 등 다양한 제품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 건기식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홍삼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 휴온스의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삼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한 품질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홍삼 제품 브랜드의 세계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에 이어 새롭게 갱년기 유산균 및 항알러지 식품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휴온스내츄럴과 긴밀한 협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천연물 기반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성장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인수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신비에스티의 뛰어난 기술, 제품 개발력, 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과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더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천연물 원천 기술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추구하는 ‘웰니스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에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는 첨단 설비의 GMP 공장(1공장, 2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10종의 기술 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사업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휴온스는 2016년에 건강기능식품 기업 ‘청호네추럴’을 인수해 현재의 휴온스내츄럴로 성장시켰으며 2017년에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피부 관련 특허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주원료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를 론칭했다.

음료부터 건강즙, 캡슐, 츄어블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들을 온라인쇼핑과 TV홈쇼핑, 네이버 스토어팜, 롯데·현대 등 대형백화점, 이마트, 올리브영,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기기사]

유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단독기획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뷰티&뷰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주식회사 헬스경향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89   |  등록일자 : 2013년 1월 10일   |   제호 : 헬스경향   |  발행·편집인 : 조창연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8, 6층(헬스경향)   |  대표전화 : 02)3701-1582   |   팩스 : 02)6272-1580
발행일자 : 2013년 1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연
Copyright © 2014 헬스경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