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진행
한국애브비,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진행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8.10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크원자로 만들기, LED 탱탱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과학체험
한국애브비는 임직원자녀를 회사로 초대해 코딩블록 체험, 아크원자로 만들기, LED 탱탱볼 만들기, 팝콘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실험을 진행했다.

한국애브비가 오늘(1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직원자녀를 초청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매년 8월 둘째 주 금요일에 개최하는 한국애브비 사이언스 데이는 애브비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다.

이날 행사는 자녀를 회사로 초대해 코딩블록 체험, 아크원자로 만들기, LED 탱탱볼 만들기, 팝콘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실험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했다.

창의력학습을 위해 진행된 코딩블록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블록에 컴퓨터언어를 명령화해 로봇을 움직이기도 하고 코드를 짜보기도 했다. 또 영화 아이언맨 손에서 나오는 불꽃인 아크원자로가 생성되는 과정도 배우고 만들어보는 과학수업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폴리비닐알코올과 붕사의 반응 성질을 이용해 튕기면 불빛이 나오는 LED 탱탱볼 만들기, 옥수수를 가열해서 팝콘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가졌다. 특히 고학년 자녀들을 위해 제약의사에 대해 소개하는 과학 관련 진로 탐색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한국애브비 이수정 차장의 아들 신주혁 군은 "평소 아이언맨을 좋아하는데 아크원자로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쏴보니 내가 아이언맨이 된 것 같다”며 “엄마랑 같이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고 엄마가 일하는 회사에 온 것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류홍기 대표는 “직원 자녀들이 꿈을 펼칠 미래 사회에는 첨단 과학기술들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에서 가족이 함께 과학 원리를 손으로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애브비는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 잡힌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 3시간 조기 퇴근을 통해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패밀리데이’는 기존 4시였던 퇴근 시간을 1시간 앞당겨 3시로 변경했다.

또 직원 가족과 자녀를 초청해 진행하는 ‘패밀리 쿠킹클래스’ 매 분기 사연을 받아 한 가족을 선발해 가족 여행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어디가?’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애브비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6년 연속 ‘2018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고 4년 연속 ‘2017 GWP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및 신뢰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