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 의학박사 학위 취득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 의학박사 학위 취득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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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과 뇌경색 환자’ 연구논문 작성…감압적개두술 후 뇌압 및 임상의미 비교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이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창의적 경영 비전과 뇌혈관 수술과 뇌혈관 중재시술에 있어 탁월한 임상결과로 의료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이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명지성모병원 허준 의무원장은 17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2018년 가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허준 의무원장은 뇌출혈과 뇌경색 환자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작성했으며 논문에서는 뇌출혈 및 뇌경색 환자의 감압적 개두술 후의 뇌압 양상과 임상적 의미를 비교·분석했다.

허준 의무원장은 논문에서 “뇌출혈 환자에 있어서 충분한 혈종이 제거된 경우 감압적 개두술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뇌경색 환자군은 제시간에 시행한 감압적 개두술이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심각한 손상을 주는 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취임한 허준 의무원장은 변화하는 병원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처하는가 하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병원조직 운영의 효율화·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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