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 봉황망중한교류채널, 상호발전을 위한 MOU 체결
헬스경향- 봉황망중한교류채널, 상호발전을 위한 MOU 체결
  • 백영민 기자·이원국 인턴기자 (newbiz@k-health.com)
  • 승인 2018.09.1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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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채널을 통한 건강사업활성화, 마케팅 협력
헬스경향과 봉황망중한교류채널이 12일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MOU체결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헬스경향 한정선 신사업본부장, 백영민 국장, 봉황망중한교류채널 김창만 대표, 헬스경향 이용웅 자문위원.

헬스경향과 봉황망중한교류채널이 오늘(12일)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헬스케어, 뷰티 등의 건강사업에 대한 양사의 사업영역과 사업확대에 기여하고 한·중 새로운 사업영역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헬스경향과 봉황망한중교류채널의 카테고리 내 보도자료 교류, 한·중마케팅 공동협력, 상호교류협력 콘텐츠 공동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한·중 마케팅사업 확대에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에따라 양사는 중국인프라와 한국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결합, 활용해 양사의 매출확대에 기여하고 새로운 사업영역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헬스경향 백영민 국장은 “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헬스경향의 잘 구축된 인프라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이 협약을 통해 한·중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봉황망중한교류채널 김창만 대표는 “한국의 대표 건강언론인 헬스경향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헬스경향에서 양산한 좋은 콘텐츠를 중국 내 대표 뉴스포탈인 봉황망을 통해 한국의 의료, 뷰티 등 우수한 건강산업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유일한 한·중 양방향 뉴스를 전하는 봉황망중앙교류채널은 뉴스포털 1위, 중국 인터넷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 랭킹 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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