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내셔널 브로우 데이’ 맞아 글로벌 이벤트 진행
베네피트는 눈썹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셔널 브로우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베네피트는 매년 10월 2일을 ‘내셔널 브로우 데이’로 지정하고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네피트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로우의 중요성을 알리며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브랜드만의 독특하고 실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베네피트는 내셔널 브로우 데이를 맞아 다음 달 1일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뷰티 인플루언서(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다영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다영은 메이크업쇼를 비롯해 뷰티관련 질의·응답, 사진촬영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글로벌 이벤트인 ‘내셔널 브로우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로우영역의 최고 브랜드로서 사용자들의 눈썹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내셔널 브로우 데이를 기념해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눈썹을 채우는 브랜드’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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