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선종양의 모든 것
[카드뉴스] 유선종양의 모든 것
  • 양미정 기자
  • 승인 2018.09.2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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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동물의 가슴과 배를 한 번 쓰다듬어 주기만 해도
우리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유선종양의 모든 것

#2.
●유선종양이란?
유선종양은 중성화하지 않는 암캐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난소에서 분비된 호르몬 때문에 발병한다고 하지만
다른 종양처럼 유전이나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유선종양의 발생 시기는?
암캐의 경우 일반적으로 5~10세 정도에 발생합니다. 

#3.
●유선종양의 진단은?
①신체검사 
촉진을 통해 유선종양의 위치, 개수, 크기를 파악합니다. 

②혈액검사
전신적인 몸 상태와 마취 전 신장과 간 기능을 평가합니다.

③엑스레이검사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 전이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CT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④조직검사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알아보게 됩니다. 
※ 추가적인 항암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4. 
●유선종양의 예방법은?
유성종양의 발생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성호르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발정 이전에 중성화수술을 하게 되면
유선종양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성화 시기에 따른 유선종양 발생률
- 첫 발정 이전 : 0.5%
- 두 번째 발정 이전 : 8%
- 2세 이전 : 26%

첫 발정 후, 2세 이상의 반려동물도 
중성화수술을 하면 양성종양에 대해서는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5.
보호자 : 좀 있다가 커지면 수술할까요?
대구 죽전동물메디컬센터 이동국 대표원장 : 반려동물이 수술받을 수 있는 컨디션이라면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술로 절제해야 하는 유선의 범위도 커지고 연구에 따르면 방치된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 : 고양이나 수캐도 유선종양이 생기나요?
이동국 원장 :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발생률이 낮지만 악성일 가능성은 무려 80%나 됩니다. 또 남자가 유방암에 걸리는 사례가 있듯이 수캐도 걸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확률은 암캐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6. 
보호자 : 유선종양이 수술 후에는 완치가 될까요?
이동국 원장 : 종양이 다른 신체 부위로 퍼지지(전이되지) 않고 수술로 잘 제거될 경우에는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고 회복시간도 빠르답니다. 하지만 조직검사 후 악성종양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생존 기간이 짧습니다. 

보호자 : 수술 후에는 병원에 또 안 와도 되나요?
이동국 원장 : 유선종양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입니다. 종양 재발 및 변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1, 3, 6, 8, 12개월째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7. 
[대구 죽전동물메디컬센터 이동국 대표원장]
유선종양은 조기 치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피부에 유선종양이 만져진다고 의심될 땐 반드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 다시 강조합니다. 
중성화수술은 암캐의 호르몬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유선종양의 필수적 예방법입니다. 

지금 반려동물의 가슴과 배를 한 번 쓰다듬어 보세요~

|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 제작 : 동물병원 콘텐츠 마케팅(개원∙창업) 기업 ‘펫메이트’
| 자문 : 대구 죽전동물메디컬센터(죽전동물병원) 이동국 대표원장
| 정리 : 양미정 기자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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