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한혜영 전공의가 지난달 22일 그랜드힐튼서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만성골반통학회 제3차 학술대회’와 연수강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한혜영 전공의는 ‘재발성 자궁내막증으로 재수술을 받은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밝혀 향후 재발성 자궁내막증의 진단과 치료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 전공의는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산부인과학분야의 연구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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