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김진조 교수, 위식도역류질환 ‘라이브 서저리’ 선봬
인천성모병원 김진조 교수, 위식도역류질환 ‘라이브 서저리’ 선봬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10.09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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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위장관학회 학술대회서 복강경수술 생중계…국내의료진 250여명 참관
인천성모병원 김진조 교수는 국내의료진 250여명 앞에서 위식도역류질환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수술과정을 국내의료진 250여 명 앞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는 5일 열린 ‘제2회 대한위장관외과 연관 학술대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41세 최모씨의 복강경수술을 생중계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식도 경계부에 하부식도 괄약근이 있는데 이 부분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위산이 역류하는 걸 막아주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해 생활습관 교정 및 약물치료를 하만 나아지지 않을 때는 느슨한 하부식도 괄약근을 보강하는 항역류수술을 시행한다.

김진조 교수는 “국내외 의료진들과 함께 수술법 및 의견 등을 교류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전문가들과 다양한 치료방법을 연구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1994년에 가톨릭대의대를 졸업한 김진조 교수는 1999년에 외과 전문의, 2013년에 위장관외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07년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고도비만수술, 2008년 일본 Fujita Health University 식도암수술 연수를 각각 마쳤다.

또 2004년 5월 국내 최초로 위암 수술의 절제와 문합 모두를 복강경으로 진행하는 전복강경하위절제술, 2011년 3월 인천 및 부천지역에서 처음으로 로봇 위암 수술을 성공했다.

현재 대한위암학회지 Journal of Gastric Cancer 편집위원장, 대한위식도역류질환수술연구회 회장(2011-2016) 및 현 운영위원, 대한식도암및위식도경계부암연구회 회장,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운영위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한소화기학회 소화기외과위원 등 학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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