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는 더 이상은 NO! 바빠도 실천 가능한 다이어트 꿀팁
핑계는 더 이상은 NO! 바빠도 실천 가능한 다이어트 꿀팁
  • 양미정 (certain0314@k-health.com)
  • 승인 2018.10.11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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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은 살을 빼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식단을 준비할 때에는 시간도, 돈도 많이 든다. 이러한 핑계로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이어트 팁을 공개한다.

다이어트 할 때에는 먹는 양만큼 주기도 중요하다.

■식사횟수 말고 식사량 줄이기

살 빼기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때 식사횟수를 빼서는 안 된다. 가볍게라도 하루 세 끼 다 챙겨 먹어야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삼시 세끼 모두 든든하게 먹는 것은 금물. 아침과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등 가볍고 탄수화물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점심엔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그 양을 줄이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루 세끼 다 챙겨 먹으면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줄일 수 있다.

‘굽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는 겉과 속에 특제소스가 두 번 들어가 마지막 한입까지 풍부한 소스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250도의 오븐에 두 번 구워내 육즙을 꽉 잡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단백질 23g으로 영양까지 풍부하다. 특히 특허 찜 팩기술로 포장을 뜯지 않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압력밥솥에서 찐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간식, 무조건 참는 게 능사 아냐

배고픈 것을 꾹 참는 것만이 다이어트의 정답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큰 식욕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배고픔을 참기 힘들다면 양질의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보면 어떨까. 아침과 점심 사이 배가 고플 땐 뇌세포움직임에 도움을 주는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바쁜 아침 시리얼과 에너지바도 좋지만 설탕함량 역시 높으니 고구마나 단호박을 추천한다.

오후엔 단백질 위주의 간식이 좋다. 한 줌의 견과류나 닭가슴살로 만든 육포·소시지는 먹기도 간편하고 휴대성이 좋다. 

배고픔을 참기 힘들다면 양질의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도 방법이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밀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닭고기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살려 깔끔한 끝 맛을 낸다. 이와 함께 당류와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식사순서 바꿔보기

식사 후 디저트라는 뻔한 공식은 이제 그만. 식사 후에 꼭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먹는 순서를 바꿔보자. 식사의 순서를 바꿔 후식을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져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같이 높은 지방과 당류를 자랑하는 디저트 대신 과일로 단맛을 대체하는 편이 좋다.

과일은 식사 후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특히 채소나 딱딱한 사과, 배와 같이 오래 씹어야 하는 과일은 씹으면서 포만중추가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식사 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먼저 먹는 채소와 과일에 비중을 두고 섭취하면 탄수화물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식사할 때 젓가락을 이용한다면 천천히 식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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