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유수분 보습막크림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 선봬
보습은 피부관리의 첫 단추다. 이제 추운 겨울에 대비해 그 고삐를 바짝 당겨야 할 때다. 특히 겨울은 찬바람뿐 아니라 실내외 큰 온도차, 건조한 히터 바람 등 수분을 빼앗아가는 불청객들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다.
네오팜의 ‘아토팜(ATOPALM)’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유수분 보습막크림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을 출시했다.
아토팜에 따르면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은 아토팜의 특허 MLE® 기술이 적용된 특허 세라마이드(PC-9S™, PC-5™)와 천연 세라마이드(Ceramide NP)가 깊은 보습감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국제원료전시회 수상 원료인 디펜사마이드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8중 히알루론산성분과 11가지 식물성오일성분이 유∙수분을 균형 있게 공급해 건조해진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찬바람 환경에서의 피부보습효과,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증 완화효과, 히터 바람(열)에 의한 피부자극 진정 효과,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등 9가지 피부 보습 관련 임상시험을 완료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토팜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모이스춰 밸런싱 크림’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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