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군단 나가신다! 더 생생하고 강해진 ‘유산균 7총사’
장 건강 군단 나가신다! 더 생생하고 강해진 ‘유산균 7총사’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8.10.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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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프로비라이프와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선봬
네오팜이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직접 관리하는 7종 유산균을 담은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을 선보였다.
네오팜이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직접 관리하는 7종 유산균을 담은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을 선보였다.

네오팜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비라이프(PROBLIFE)’와 손잡고 유산균제품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을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오팜에 따르면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오직 불가리아에서 자생하는 오리지널 유산균 2종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는 5종의 균주를 더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관리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특히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핵심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로 발표된 바 있으며 유럽식품안정청(EFSA)에서 건강강조표시 ‘Lactose Digestion’로 인정받은 바 있다. 총 7종의 균주는 모두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직접 관리하는 유산균으로 자연 상태 그대로 담아 유산균의 활동성을 유지했다.

또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되며 장부착력이 뛰어난 균주들과  프리바이오틱스(이눌린)가 첨가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부형제, 화학첨가제 무첨가 및 필름 코팅이 아닌 장용성 식물성 캡슐에 담겨 알러지 유발물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네오팜은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론칭을 계기로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각오다.

네오팜 관계자는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브랜드로 더욱 차별화된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영유아와 성인 여성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건강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케어할 수 있도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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