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최근 우리나라가 고령사회가 되면서 골다공증 유병률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발생률이 증가함을 고려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에 관해 내분비내과 백기현 교수 ▲‘폐경과 여성 호르몬 치료’에 대해 산부인과 위지선 교수 ▲‘골다공증과 골절, 정형외과적 치료’을 정형외과 이윤민 교수 ▲뼈에 좋은 음식’에 대해 허규진 영양사가 각각 강의한다.
한편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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