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 페스티벌에서 기획 세트 한정 판매
웅진식품이 11월 1~11일까지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아침햇살’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햅쌀’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페스티벌을 통해 아침햇살 500mL 페트 10개입 기획세트를 구매하는 111명의 소비자에게 햅쌀 2Kg을 추가 증정한다.
또 ‘아침햇살 빈티지 컵’ 기획세트도 2000명에게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빈티지 컵 기획세트는 아침햇살 500mL 페트 2입, 1.5L 페트 3입 빈티지 컵 1입으로 구성돼있다. 두 기획 세트 모두 판매 가격은 1만900원이다.
아침햇살은 국산 쌀과 현미로 만든 국내 최초의 쌀 음료로 한국인의 식생활 문화와 정서를 담아 20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장문영 브랜드 매니저는 “아침햇살이 보다 폭넓은 세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십일절 페스티벌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연중 최대의 할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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