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11일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 진행
연세의료원, 11일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 진행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11.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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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쾌유 기원하는 두발로데시 행사
트로트·포크송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연세의료원은 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두발로 당당히 세상에 나서도록 응원하는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연세의료원이 8일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월 11일을 기념해 기획된 두발로데이 행사는 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두발로 당당히 세상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본 공연에 앞선 로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1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에서는 가수 김희진, 유익종이 포크송을 부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시간 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료원장과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은 개그맨 김숙·송병철·홍인규, 가수 붐과 함께 입원환자들을 방문해 점심배식에 참여하면서 격려인사를 전했다. 환자들은 인사와 환담을 나누고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3시 30분부터는 은명대강당에서 본 공연이 시작됐다. 개그맨 겸 MC 이용식의 사회로 바바·진성·박주희·금잔디·김용임 등 유명가수들이 무대에 올랐고 2시간 가량의 트로트공연이 진행됐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많은 사람이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공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의료원의 나눔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MBG 그룹의 후원과 연예인들의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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