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킨, 피부자생력 높이는 레츠큐어 피부 퍼포먼스 출시
위드스킨, 피부자생력 높이는 레츠큐어 피부 퍼포먼스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7.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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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스킨 레츠큐어(Let’s Cure)는 최근 젤-오 리포밍 에센스와 허니버니 프로폴리스40 앰플, 씨스터 하이퍼포먼스 파우더 등으로 구성된 피부 퍼포먼스 라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츠큐어 피부 퍼포먼스 라인 3종은 피부수분력을 높여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젤- 오 리포밍 에센스'는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끈적임 없는 젤 타입 수분 에센스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민감한 피부도 자극적이지 않는 순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피부 자체의 수분 보호력 향상을 높여 하루종일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름철 냉장고에 보관해 사용하면 쿨링 효과도 더해준다.


'허니버니 프로폴리스 40 앰플'은 프로폴리스를 고농축한 제품으로 항염, 항산화, 면역 증강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항산화제의 4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로 외부 유해요소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고농축 프로폴리스가 15% 포함돼 있으며 프로폴리스에 풍부하게 함유된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 유기산 등의 성분이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인 박테리아의 생성을 저지하고 외부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감도 장점으로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향료는배제했다.


'씨스터 하이퍼포먼스 파우더'는 순수 비타민C 아스코르빅 에시드 100% 제품이다. 수용성인 비타민C가 피부 각질층을 통한 투과율이 매우 낮고 불안정해 공기중이나 제품 내에서 쉽게 산화되는 것을 감안, 냉동건조 파우더 형태로 개발됐다.


특히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필수 성분으로 꾸준히 사용 시 탄력 증진과 자외선으로부터의 손상 치유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보습 에센스, 수분 크림 등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화장품에 섞어 사용하면 효능효과를 더욱 높여주며 젤-오 리포밍 에센스 사용후 허니버니 프로폴리스 40 앰플에 일정량을 혼합해 사용시 피부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위드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젤-오 리포밍, 허니버니 프로폴리스 40 앰플, 씨스터 하이퍼포먼스 파우더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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