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슈링크, 국내시장 대중화 기반으로 60여개국서 하이푸리프팅 선도
클래시스는 대표제품 슈링크(울트라포머)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66개 기업이 참석했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고 있다.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이고 5%이상인 품목에 대해 추천심의위원회와 발전심의위원회의 수개월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형초음파기술을 이용해 눈썹리프팅 및 피부와 피하조직의 탄력개선에 사용하는 미용 의료기기로 일명 ‘슈링크 리프팅’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 60여 개국에 대해서도 유저 및 거래처로부터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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