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설 명절 맞아 ‘자연은’ 음료 선물세트 31종 선봬
웅진식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있는 건강음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자사의 대표 인기음료 ‘자연은’의 주스를 소재와 제품 타입별로 나눠 ▲행복 ▲ 나눔 ▲웅진 종합 등 총 31종의 세트로 구성했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와 증정품인 키친 타월을 담은 선물 세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명절 느낌을 살리면서도 주스 선물세트의 강점인 부담 없는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전언.
웅진식품 관계자는 “음료 선물세트는 부담없는 가격대로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어 왔다”며 “실속있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주스와 음료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