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일상화된 시대. 이제 사람들은 작은 정보도 쉽고 빠르게 공유한다. 문제는 민감한 이슈가 터졌을 때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제품 및 식품 안전이슈가 터지면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뒤섞여 소비자들은 더욱 혼란에 빠진다. 관련 기업의 발 빠르고 명쾌한 대응이 중요한 이유다.
이에 대한보건협회와 한국환경건강연구소는 협력사와 함께 제품안전 및 식품안전에 대한 ‘위기대응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훈련에서는 위기소통전문가, 언론인, 기업 위기대응담당자, 변호사 등이 강사로 나서 위기상황 소통법부터 문서 작성법까지 기업의 위기대응요령을 속속들이 전해준다.
대한보건협회는 “우리나라 회사들은 위기대응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훈련을 제대로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으므로 이번 교육은 기업 홍보 및 위기대응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자세한 진행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제품안전 위기대응 세미나
① 장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 옥정홀(101호)
② 인원: 매회 50명 ※입금기준 선착순 마감
③ 수강료: 30만원
④ 입금계좌: 기업은행 035-064344-04-028 (한국환경건강연구소)
⑤ 교육신청 문의
대한보건협회 - 전화 : 02) 921-9520~1, 팩스: 02) 921-2035, 이메일: kpha0125@hanmail.net
한국제품안전협회- 전화 : 02) 890-8300, 팩스: 02) 890-8309
2. 식품안전 위기대응 세미나
① 장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 옥정홀(101호)
② 인원: 매회 50명 ※입금기준 선착순 마감
③ 수강료: 30만원
④ 입금계좌: 기업은행 035-064344-04-028 (한국환경건강연구소)
⑤ 교육신청 문의
대한보건협회- 전화: 02) 921-9520~1, 팩스: 02) 921-2035, 이메일: kpha012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