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안방극장에 등장한 ‘가누다 베개’…“대중 곁으로 더 가까이”
주말 안방극장에 등장한 ‘가누다 베개’…“대중 곁으로 더 가까이”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1.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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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영된 SBS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는 주인공 인준이 매장에서 직접 가누다 베개를 고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19일 방영된 SBS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는 주인공 인준이 매장에서 직접 가누다 베개를 고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티앤아이 가누다 베개가 주말 안방극장에까지 등장하며 대중 곁으로 가까이 다가섰다.

19일 방송된 SBS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남자 주인공 인준(주상욱)이 야근하느라 몸이 많이 상한 해라(이민정)를 위한 특별선물로 ‘가누다 베개’를 택한 것.

인준은 매장에 방문해 해라를 위한 기능성 베개를 직접 골랐다. 해당 장면은 가누다의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촬영됐다.

가누다는 현재 ‘운명과 분노’의 제작 협찬사를 맡고 있다. 인준(주상욱)이 평소 침실에서 사용하는 베개에서부터 키즈 라인까지 드라마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누다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통로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건강을 위한 수면의 중요성을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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