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아이 가누다가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건강정보를 발판으로 숙면바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가누다는 2019년을 맞아 스포츠스타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전문의 등 건강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들이 실제로 가누다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을 웹툰형식으로 전하는 ‘2019 전문가 추천’ 코너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유명인들의 건강 노하우를 비롯, 매 시리즈의 끝에는 해당 전문가가 실제로 어떤 가누다 베개를 쓰고 있는지 공개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소비자을 위한 추천도 해준다. 여기에 웹툰이 더해지면서 한결 더 친숙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골퍼 리디아 고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 때마다 가누다 베개를 골프채만큼이나 필수품으로 챙긴다”며 ‘라르고’ 모델을 추천했으며 K-리그에서 ‘철인’으로 불리는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김승대는 “유난히 많이 뒤척이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가누다 베개를 만난 뒤로 보약 같은 꿀잠을 자게 됐다”며 ‘안단테’ 모델을 추천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이헌규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에 근무하면서 제 목과 어깨에도 통증이 찾아왔는데 가누다 베개로 바꾼 뒤 한 달 내내 지속되던 통증이 사라졌다”며 ‘알레그로’를 추천했고 안상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가누다 베개는 자는 동안 힐링을 선사하는 좋은 베개”라며 ‘안단테’를 추천했다.
앞으로 가누다는 더욱 많은 전문가들의 추천을 ‘2019 전문가 추천’ 코너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누다의 오너사인 티앤아이 관계자는 “각 분야별로 실제 가누다 제품을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가누다를 통해 얻은 효과를 다른 이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은 가누다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