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장성호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영남대병원 장성호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9.01.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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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 2019년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 및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의 최고석학단체다. 정회원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 경력이 20년 이상인 자로서 SCI급 학술지 게재 논문 등 전문 연구분야에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장성호 교수는 ‘뇌신경 가소성’(뇌의 신경 경로가 외부의 자극, 경험, 학습에 의해 구조 기능적으로 변화하고 재조직화 되는 현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장성호 교수는 뇌의 운동신경과 인지신경에서 새로운 뇌신경 가소성 기전 10여 가지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국제학회로부터 주목받았다.

장성호 교수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저산소성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뇌 손상 후 신경기능 회복기전, 뇌 손상 후 신경기능 회복기전을 이용한 재활치료법, 재활로봇 및 재활치료기기 개발 연구를 통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 뇌재활분야로 SCI급 저널에 5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고 10여 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장성호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성호 교수는 재활의학 분야 교수 및 연구자 중 연구 업적이 가장 훌륭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대한재활의학회 ‘신정순 학술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을 3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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