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강화와 피부건강의 대명사로 알려진 알로에와 비타민C가 만났다.
유니베라는 중년의 활력과 피부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알로에버 C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로에겔과 비타민C가 주원료로 함유돼 면역력강화와 피부노화로 고민인 중년층에게 안성맞춤이다.
알로에는 흔히 피부진정과 보습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알로에 안에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다당체가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면역력증진과 장 건강 관련 효능도 인정받았다. 여기에 콜라겐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C가 더해져 생기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분말제형이어서 캡슐형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경우 훨씬 부담이 덜 하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주스 등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 개발 담당인 상품개발1팀 김두은 대리는 “요즘은 연령에 상관없이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대한 관리를 세심하게 해야한다”며 “알로에버 C플러스는 몸의 안과 밖을 같이 케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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