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설 연휴 아이 먹거리 해결사 납시오~”
아이배냇 “설 연휴 아이 먹거리 해결사 납시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1.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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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차 안·고향집에서 먹기 좋은 간편한 아이 전용 먹거리는?
어린이 전용 먹거리는 아이 입맛에 맞춰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채소, 과일 등이 함유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이동 시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 전용 먹거리는 아이 입맛에 맞춰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며 채소, 과일 등이 함유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이동 시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어른들도 참기 힘든 장거리 귀성길. 아이들에게는 더 고될 수밖에 없다. 이때 구원투수가 돼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이 전용 먹거리다. 아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는 섭취하기에 간편하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배냇이 설 연휴기간 아이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와 식사대용식을 소개했다.

■지루한 차 안에서도 OK! 이유식부터 쌀과자까지

아이배냇의 ‘햅쌀이유식’은 상온보관이 가능해 밖에서도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그 해 갓 도정한 햅쌀과 채소, 쇠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가득 담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요구르트. 하지만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먹기 힘들다. 이를 고려해 아이배냇은 가볍게 손으로 먹을 수 있는 유산균 과자 ‘핑거요거트’를 선보였다. 아이배냇에 따르면 핑거요거트 한 봉지에는 유산균요거트(100g) 2개 분량이 들어있으며 동결건조공법으로 만들어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다.

쌀과자 역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 아이배냇은 스틱쌀과자 ‘동글이’와 ‘곡물친구’ 등을 선보였다. 지퍼백기능이 있어 먹다 남은 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이유식을 대체할 수 있는 아이간식도 있다. 아이배냇이 선보인 떠먹는 ‘군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군고구마를 퓨레형태로 담아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끙아’에는 변비에 좋은 8종 이상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있는데 주스 형태여서 평소 채소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고향집에서도 밥 걱정 NO! 3세 이상 아이 위한 식사대용식

명절기간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것도 일이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이때 어린이 전용 즉석반찬과 식사대용식을 적극 활용해보자.

아이배냇이 선보인 ‘한끼 영양밥’은 전자레인지에 1분간만 돌리면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된다. 채소와 고기를 밥과 함께 섭취하는 형태여서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맛있는 밥소스’는 발효식품인 장류에 쇠고기 20%, 채소, 참깨 등을 갈아넣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렸다. ‘세계덮밥소스’는 한창 다양한 맛을 경험할 시기인 3세 이상 아이들을 위한 제품. 세계각국 음식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아이 입맛에 맞게 순하게 만들어 아이들이 더욱 많은 식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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