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부터 수분충전 돕는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 선봬
건조한 겨울철, 보습크림이나 마스크팩 등 갖은 방법을 써도 피부가 메마른다면 가장 기초적인 것에 집중해보자. 바로 얼굴에 가볍게 바르는 토너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충전하는 것.
아로마티카(Aromatica)가 건조한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수분충전을 돕는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로마티카에 따르면 ‘라이블리 슈퍼베리어™ 히알루론산 토너’는 5중 구조의 히알루론산과 함께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세라마이드, 폴라시카라이드 등의 보습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슈퍼베리어™ 콤플렉스를 함유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깊은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각기 다른 분자 크기로 이뤄진 5중 구조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의 속부터 겉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줘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미끈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전 성분이 EWG 그린 등급(올바르고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색깔별로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등급, 그린은 ‘안전등급’을 의미)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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