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오늘(5일) 피지분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라인은 아프리카에서 흙탕물 정화에 사용되는 모링가 씨앗이 전 제품에 함유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라의 실키 클렌징무스는 무스타입인 원스텝 클렌저로 마이크로 거품입자가 모공 사이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무광물·무향료·무동물성원료·무인공색소인 퓨어 클렌징리무버와 퓨리파잉 클렌징오일, 퓨리파잉 클렌징 폼 역시 각각 피부 속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헤라 관계자는 “피부관리의 첫 번째는 클렌징”이라며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로 말끔히 닦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헤라의 새로운 클렌징라인은 완벽한 클렌징이 필요한 여름철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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