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피부자극·알레르기 테스트’ 통과 못 한 여성청결제 쓰세요?
아직도 ‘피부자극·알레르기 테스트’ 통과 못 한 여성청결제 쓰세요?
  • 양미정 기자 (certain0314@k-health.com)
  • 승인 2019.03.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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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저자극·약산성’ 시대!…더마토리, 예민한 Y존 달래는 순한 성분으로 인기↑ 

최근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건강하게 관리하는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신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제품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위생관리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페미닌 워시’ 역시 Y존 관리를 위한 대표적인 이너뷰티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땀과 분비물에 노출된 Y존의 상태를 위해 ‘여성 청결제’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여성의 Y존은 가장 예민한 부위로 꼽히기 때문에 피부자극·알레르기 테스트 등을 완료한 순한 포뮬러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에서 출시한 저자극 여성 청결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페미닌 워시’는 Y존에 적합한 PH4.8~5.8의 젤타입 약산성 포뮬러로, 칸디다를 비롯한 4대균에 99.9% 항균 효과를 지녀 Y존을 산뜻하고 건강하게 보호한다. 또 쓴 쑥 추출물·위치하젤 추출물과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해 민감성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돕는 것은 물론 하이포알러제닉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된 무자극 케어 효과로 예민한 피부를 달래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여성의 Y존은 가장 예민한 부위로 꼽히기 때문에 피부자극·알레르기 테스트 등을 완료한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실 여성청결제는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서는 효과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모든 제품군을 비교·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많은 소비자는 주변의 리뷰와 평가를 통해 제품의 성분과 품질·사용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뒤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페미닌 워시’는 99.9% 항균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성분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성분’을 중시하는 여성청결제 사용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국내 모바일 화장품 앱 ‘화해’가 일반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회 결과에서도 98.6%의 응답자에게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라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더마토리 페미닌 워시’의 본품을 제공해 실제 제품을 사용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화해 설문단 2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99.3%의 응답자가 ‘사용감이 부드러웠다’, 97.5%의 응답자가 ‘사용 직후 Y존이 깨끗해졌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뷰티 매거진 ‘뷰티쁠’에서 진행한 품평단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달 1일부터 8일까지 20~40세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뷰티쁠 ‘순결한 품평단’ 진행 결과 ‘더마토리 페미닌 워시’를 사용한 100명의 사용자 중 100명 전원이 제품 사용에 만족감을 느꼈으며 100명 중 99명의 응답자가 구매 의사를, 93명의 응답자가 기존에 사용하는 타사 제품에서 바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더마토리 옥자경 브랜드팀장은 “민감한 부위에 직접 닿는 여성 청결제는 특히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을 통해 Y존의 청결과 건강한 이너뷰티를 실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클럽클리오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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