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 “처진 몸의 피부도 울쎄라로 개선 가능하죠”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 “처진 몸의 피부도 울쎄라로 개선 가능하죠”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3.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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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 레이저로 처진 복부 개선하는 ‘바디울쎄라’ 직접 선봬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이 울쎄라 레이저로 처진 복부를 개선하는 바디리프팅을 직접 선보였다.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이 울쎄라 레이저로 처진 복부를 개선하는 바디리프팅을 직접 선보였다.

울쎄라는 고강도초음파를 이용해 처진 얼굴 피부를 개선해주는 리프팅시술로 노화를 예방하려는 20~30대 젊은층부터 처진 피부의 탄력을 다시금 되살려 보려는 중년층까지 고루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노화는 비단 얼굴에만 찾아오지 않는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은 처진 복부로 인해 복부지방이나 튼살이 생길 수 있고 갱년기 전후로는 체내 호르몬변화로 얼굴뿐 아니라 목이나 무릎 살 등 전신 곳곳의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처진 피부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는 울쎄라 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울쎄라 레이저는 피부 깊숙한 근막층(SMAS)까지 고강도 초음파가 도달해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 재생을 도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다.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은 “얼굴리프팅으로 울쎄라는 이미 대중화됐지만 바디리프팅으로는 생소할 수 있다”며 “레이저 강도와 팁을 조절해 처지고 늘어난 몸의 피부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며 특히 출산 후 처진 복부 살로 고민인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시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홈즈의원 이혁진 원장은 멀츠가 주관하는 한국인 바디에 맞는 울쎄라 프로토콜 개발 일환으로 복부 울쎄라를 직접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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