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가 변화를 추구하는 2030세대의 요구를 반영,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깔라만시’와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석류’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천호엔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깔라만시와 석류를 기타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착즙하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을 사용,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천호엔케어 측은 “농축 과정 없이 압착해 원료의 향미뿐 아니라 영양성분의 파괴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원액 제품인 만큼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하다. 물이나 탄산수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거나 요거트 등과 섞어 스무디로도 먹을 수 있다. 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1000ml의 대용량으로 출시했으며 남은 원액은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캡이 달린 형태로 구성했다.
깔라만시와 석류는 피부건강에 좋은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여성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깔라만시는 헤스페리딘을 비롯해 비타민P, 노빌레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과일로 비타민C의 함량이 레몬의 3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류는 예로부터 고대 페르시아에서 생명의 과일, 지혜의 과일로 불렸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천호엔케어는 앞으로도 2030세대를 위한 브랜드 ‘하루활력’을 통해 젊은층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건강원료를 원액이나 청, 젤리 등 다양한 제형으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