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제53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장
사노피 파스퇴르, 제53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장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9.03.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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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진 납세문화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받았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4일 반포세무서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반포세무서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에 사노피 파스퇴르는 납세의무를 성실시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선진 납세문화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발됐다.

사노피 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요한 감염병 예방백신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책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신전문기업 사노피 파스퇴르는 110년 이상 세계적으로 많은 감염병예방백신을 개발∙공급해왔다. 매년 10억 도즈 이상, 5억 명에 달하는 인구에게 예방접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여 가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매일 100만 유로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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