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완화+향균’ 이중효과…코리아팜 굿브랜드 대상
봄이면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 심한 일교차 등으로 인해 건강유지가 쉽지 않다. 특히 요즘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인후염이나 쉰 목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한미약품 인후염치료제 ‘목앤’은 이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목 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완화와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목앤은 염증치료와 항균작용을 동시에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항균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항염∙진통에 효과적인 '수용성아줄렌'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외부균침입을 방지하는 독일산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박하향을 첨가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전형 안전클립을 채택해 휴대 시 액체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목앤은 약사 1000명이 선정과정에 참여한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에서 인후염외용제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목앤은 우수한 제품력과 약사들의 강력한 추천을 바탕으로 탄탄한 소비자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앤은 약국전문 영업·마케팅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제품용기노즐을 입 또는 목안의 환부를 향하게 하고 1일 수회 적당량 분사하면 된다. 30개월 이상 소아는 보호자의 감독 아래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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