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보석같은 ‘스파클 아이섀도우’ 출시
바비 브라운, 보석같은 ‘스파클 아이섀도우’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8.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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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이 화려한 눈매 연출을 돕는 ‘스파클 아이섀도우’를 출시한다.
 

스파클 아이섀도우는 쉬머링 펄과 글리터 입자의 조합으로 바르는 즉시 눈매를 화사하고 반짝이게 연출한다. 순도 높은 컬러와 가볍고 유니크한 포뮬라가 투명한 광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쌍꺼풀 라인에 뭉치는 현상이나 가루날림없이 8시간 동안 처음처럼 아름다운 눈매를 유지해준다.




컬러는 실버 문, 발레 핑크, 마이카, 썬라이트, 베이비 피치, 실버 라일락 등 밝고 화사한 컬러부터 페블, 시멘트, 올스파이스, 토프, 스모키 쿼츠 등 깊이 있는 컬러까지 총 11가지로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스파클 아이섀도우는 바르는 즉시 보석 같은 눈매를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겹쳐 바르는 정도에 따라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파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며 “사선으로 컷팅된 앵글 아이섀도우 브러쉬를 사용해 눈두덩을 자연스럽게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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