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피부 셀프 관리 시대” 클래시스 스케덤, 리프팅밴드 신제품 ‘상악밴드’ 출시
“처진 피부 셀프 관리 시대” 클래시스 스케덤, 리프팅밴드 신제품 ‘상악밴드’ 출시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4.19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래시스 스케덤이 처진 피부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상악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래시스 코스메틱 브랜드 스케덤이 처진 피부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상악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처진 볼살, 심술보, 팔자주름 등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노화요소를 즉각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시술이 필러·보톡스 못지않게 인기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요즘은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 가능한 리프팅밴드도 출시돼 한결 편하게 외모를 관리할 수 있께 됐다.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춰 클래시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스케덤은 리프팅밴드 신제품 ‘상악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스케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볼광대 리프팅 개선, 즉각적 포함 부기 완화 측정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으며 인체 피부 일차 자극시험에서도 저자극성 판단을 받았다.

또 신축률 95% 이상의 고탄력 특수 스포츠 원단을 사용해 튼튼하고 촘촘한 밀도를 자랑하며 인체 공학적으로 광대부위, 즉 일명 나비존에 적용되도록 설계돼 디자인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여기에 자사의 코스메틱 연구센터의 독창적인 기술인 이네푸 사이언스를 적용, 상악밴드의 핵심성분인 병풀 꽃·잎·줄기와 커피콩의 유효성분을 자체추출해 제품에 포함시켰다는 전언이다.

클래시스의 코스메틱 사업부 관계자는 “집에서도 꾸준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에 스케덤은 원료 추출부터 제품 개발 그리고 효과까지 과학 기술을 적용한 상악밴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질 좋고 안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