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아이 건강 먹거리 위해 더 든든한 ‘꼬마맘디’가 온다”
아이배냇 “아이 건강 먹거리 위해 더 든든한 ‘꼬마맘디’가 온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4.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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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온라인 서포터즈 ‘꼬마맘디’ 일반 고객까지 모집층 확대

아이배냇 꼬마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서포터즈 ‘꼬마맘디’가 더 든든한 구성원과 함께 어린이 건강 먹거리 알리기에 나선다.

아이배냇은 꼬마맘디 2기의 모집층을 일반 고객으로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꼬마맘디 1기 모집은 산양분유 공식 서포터즈 ‘배냇맘’ 활동 수료자를 대상으로만 했으나 고객들의 많은 요청으로 2기부터는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확장 모집에 나선 것.

모집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아이배냇 공식 쇼핑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3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4개월이다.

꼬마맘디 서포터즈는 매월 주어지는 미션에 맞춰 SNS에 제품 후기와 인증샷을 올리고 신제품 모니터링을 맡는다.

아이배냇은 꼬마맘디에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매월 10만원 상당의 아이배냇 꼬마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며 아이배냇몰에서 제품 구매 시 정해진 한도 내에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산양분유 공식 서포터즈 배냇맘 활동 중 돌을 맞이한 경우 돌 답례품을 증정했던 것처럼 꼬마맘디 2기부터는 활동기간 중 자녀 생일을 맞이한 경우 선물과 생일 답례품을 증정한다.

매월 우수활동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최종 우수활동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배냇이 온라인 공식 서포터즈 꼬마맘디의 모집층을 일반 고객으로까지 확대, 아이들을 위한 건강 먹거리를 더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각오다.
아이배냇이 온라인 공식 서포터즈 꼬마맘디의 모집층을 일반 고객으로까지 확대, 아이들을 위한 건강 먹거리를 더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각오다.

아이배냇은 지난해 3세 이상 영유아 대상의 간편 요리&간식 브랜드 ‘꼬마’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며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유식이 끝난 3세에서 7세는 언어능력, 창의성, 소근육 발달, 사회성 및 신체능력이 향상되는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게 해주면서도 세심한 영양설계가 중요하다”며 “이에 아이배냇은 아이 연령을 고려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사명으로 꼬마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꼬마 서포터즈를 통해 아이배냇 꼬마제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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