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이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와 함께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이배냇은 조리원에서 만난 엄마들이 서로 우정을 이어나가고 또 아이와의 첫 인연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헬로 마이프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오는 9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아이배냇 쇼핑몰에서 실시된다. 출산 200일 이후 엄마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모임당 최대 5명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산후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한 모임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아이배냇 #조리원동기모임 #헬로마이프렌즈)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대표 1명이 아이배냇 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 조리원 동기 모임 소개를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이 중 2팀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우정촬영권과 아이배냇 간식 선물세트가 증정된다. 당첨자는 6월 14일 발표된다.

아울러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아이배냇 간식선물세트와 함께 쌩마멧 유기농 퓨레, 배도라지조아 1박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끈끈한 조리원 동기애로 뭉친 엄마들과 첫 인연을 추억할 아기 모두에게 힐링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국내 최초로 젖소우유를 일절 섞지 않은 산양유성분 100%인 순산양유아식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에는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꼬마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장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