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TV쇼핑서 ‘골드라벨 CV4’ 선봬
기능성 베개 가누다가 대중들의 편안한 저녁을 위해 숙면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가누다는 7일 오후 8시 35분에 신세계 TV쇼핑에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골드라벨 CV4’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물리치료사이며 가누다의 연구소장인 김희수 소장이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대한물리치료사 협회의 공식 추천을 받았으며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FDA인증을 획득했다.
가누다에 따르면 골드라벨 CV4는 머리를 받쳐주는 균형조절부분의 각도를 개선함으로써 CV4 압박기능을 강화했으며 옆머리 받침부는 이중코어 인서트와 메모리폼의 장점만을 살려 너무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게 제작, 뒤척임이 많아도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 소재로 기온 차이가 발생해도 일정한 물성을 유지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메모리폼 베개보다 부드러움을 강화해 한결 편안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가누다 베개는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및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관악점, 등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면세점 등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도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