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신경계질환’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원자력병원, ‘신경계질환’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 이원국 기자·허일권 인턴기자 (H.onebook@k-health.com)
  • 승인 2019.06.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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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하정호 주임과장, (좌측)박수연 과장
하정호 주임과장(오른쪽)과 박수연 과장(왼쪽).

원자력병원은 27일 본원 강당에서 신경계질환을 주제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신경과 하정호 주임과장, 신경과 박수연 과장,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과장이 나서 실신 환자, 두통, 중증질환자의 정신약물학적 치료 등의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경과 하정호 주임과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신경계질환의 진단 및 치료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최신의 임상적 지견을 공유함으로써 유익한 정보 교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강좌는 원자력병원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가능하다. 등록비는 없고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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