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이 선사한 기대, 그 이상의 시간…‘플래티넘’ 론칭쇼 개최
셀리턴이 선사한 기대, 그 이상의 시간…‘플래티넘’ 론칭쇼 개최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6.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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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박서준 등 대표 뮤즈 참석, 라이브Q&A로 소통 강화
김일수 대표, 사업스토리 공개로 진한 감동 선사
이날 론칭쇼에는 기존 1세대 LED마스크의 모델 강소라 씨와 신제품 4세대 LED마스크 플래티넘의 모델로 발탁된 박서준 씨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론칭쇼에는 기존 1세대 LED마스크의 모델 강소라 씨와 신제품 4세대 LED마스크 플래티넘의 모델로 발탁된 박서준 씨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ED마스크로 뷰티디바이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셀리턴이 오늘(24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를 개최,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최근 셀리턴은 기존 뮤즈 강소라에 이어 박서준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 신제품 ‘플래티넘’을 출시했다. 플래티넘은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기존의 LED마스크와 또 한 번의 차별화를 꾀한 제품.

일단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개수를 기존 690개에서 1026개로 늘려 더욱 효과적인 피부탄력과 진정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 3가지 모드에 ‘패스트모드’기능을 추가, 1회 9분으로 기존보다(1회 20분) 훨씬 빠르면서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폐쇄형만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플래티넘은 듀얼커버로 폐쇄형과 개방형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즉 보다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때는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시야의 자유로움을 원할 때는 ‘개방형’을 선택하면 된다.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는 것도 장점. 셀리턴은 ▲사용시간체크 ▲날마다의 변화모습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터 적립 등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서준·강소라 씨는 이날 론칭쇼에서 라이브Q&A를 통해 셀리턴 제품의 효과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 대중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박서준·강소라 씨는 이날 론칭쇼에서 라이브Q&A를 통해 셀리턴 제품의 효과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 대중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이날 론칭쇼에는 대표 뮤즈 강소라와 박서준 씨는 물론, 중국 유명 왕홍과 다수 셀럽들이 참석해 셀리턴의 신제품 출시를 축하했다. 강소라와 박서준 씨는 라이브 Q&A를 통해 셀리턴 제품의 효과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특히 중국 왕홍과의 라이브 채널에서는 능숙한 중국어를 구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사업 스토리를 마술공연과 적절히 접목시켜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 행사의 훈훈한 분위기를 돋웠다.

강소라 씨는 “셀리턴 모델이 된 지 어느덧 2년이 됐는데 그간 동고동락하면서 함께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남다르다”며 “새로운 모델 박서준 씨와 함께 셀리턴이 앞으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서준 씨는 “저를 믿고 모델로 선정해주신 만큼 이번 신제품 플래티넘의 가치는 물론, 셀리턴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이 대중에게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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