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소셜스토리텔러 9기 공식활동 종료
현대약품이 27일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스토리텔러’ 9기의 수료식을 열고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9기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5월부터 약 두 달간 미에로화이바와 루핑점안액 관련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의 공식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수료식에서는 김혜연(숙명여대) 학생이 콘텐츠기획력 및 성실성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곽민지(성신여대), 최은비(덕성여대) 학생이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스토리텔러 9기를 통해 대학생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대학생 소셜스토리텔러를 통해 실제 생활에 유용하고 참신한 건강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전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