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걱정 마세요…‘셀리턴LED마스크’ 주목
연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부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는 약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부질환이나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는데 이는 피부탄력 저하의 주범이다.
이럴 때일수록 피하게 씻어 미세먼지와 피부노폐물을 관리하고 외출 시 피부타입에 맞는 선케어 제품을 꼭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자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최근 셀리턴은 집에서 간편히 피부건강을 책임져줄 뷰티디바이스를 출시했다. 바로‘셀리턴LED마스크’가 그것. 셀리턴LED마스크는 근적외선(파장이0.75~3um영역의 적외선)이 핵심인 홈 케어제품으로 마스크 안쪽에 수백 개의LED를 장착, 다양한 파장의 빛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형성된 빛은 세포의 에너지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서 흡수되고 피부를 구성하는 섬유질을 만드는‘섬유아세포’를 증가시킨다. 섬유아세포는 피부탄력과 재생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주름, 탄력, 미백, 트러블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셀리턴LED마스크는2008년부터10년 넘게LED만을 연구개발하면서 자체 개발한‘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LED모듈’ 특허를 이용, 세밀하고 정교하게 제작된LED를 사용했다. 셀리턴 관계자는“마스크에 내장된 몇 백 개의 칩에서 나오는 레드, 블루, 핑크 등3가지 파장대가 피부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지친피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셀리턴은 업계 최초로 첨단 LED분석장비를 도입해 LED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특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