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더퍼스트터치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수영장 전용 기저귀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무더운 여름철,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기와 함께 바캉스를 즐기려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더퍼스트터치는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여름 바캉스 준비 아이템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를 새롭게 출시, 수영장 기저귀에 대한 기존 페넬로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더퍼스트터치에 따르면 신제품 페넬로페 스위밍 팬츠는 기존의 일반 기저귀와는 달리 물속에서도 쉽게 처지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설계해 활동성을 극대화한 수영장 전용 팬티 기저귀다.
더퍼스트터치 관계자는 “뛰어난 신축성의 탄력 모션 밴드를 적용, 무리한 조임 없이 아기의 허리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감싸줘 편안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며 “슬림한 두께와 가볍고 매끄러운 촉감으로 예민한 아기 피부도 자극 없이 보호,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은 계절에 걸맞게 블루, 민트컬러를 적용했다. 대형(7kg ~ 14kg), 특대형(11kg~18kg) 2가지 사이즈로 구분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지퍼백형 파우치에 담겨 있어 보다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한편 페넬로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브랜드 평판 18회 연속 1위로 선정,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기저귀, 물티슈로 인정받은 더퍼스트터치의 대표 브랜드다. 최근 출범 10주년 기념해 나은·건후를 전속모델로 기용, 다양한 유아용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