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동후디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19.07.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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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무농약 재료로 만든 ‘처음이유식’ 5종 출시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무농약 재료로 만든 건강한 ‘처음이유식’ 5종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가 유기농, 무농약 재료로 만든 건강한 ‘처음이유식’ 5종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가 4일 신제품 ‘처음이유식’ 5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처음이유식’은 바쁜 일상 속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간편 이유식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의 철학에 따라 유기농 쌀, 유기농 찹쌀, 국산 무농약 야채, 국산 소고기, 무항생제 닭고기 등 원료 하나하나를 신중히 선별해 만들었다.

처음이유식은 5가지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6개월부터 섭취가 가능한 ‘산양유 미음’ ▲소고기, 단호박, 표고버섯, 청경채 등을 원료로 사용해 8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는 제품 2종 ▲파프리카, 연근, 두부, 애호박 등 무농약 야채와 무항생제 닭고기가 함유돼 있어 11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제품 2종으로 구성돼있다. 타사 제품이 정제수를 사용하는 반면 처음이유식에는 요리연구가 서정옥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은 소고기와 야채 육수가 사용돼 맛도 일품이다.

특히 ‘산양유 미음’은 쌀을 곱게 갈아 만든 미음에 산양전지분유를 담아내 조선왕조 때 궁중 이유식으로 사용된 타락죽 형태의 이유식이다. 타사와 달리 건더기가 들어있지 않은 타락죽 형태여서 6개월 이상의 아이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처음이유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공정과 영·유아식의 까다로운 기준 규격에 맞춰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며 “돌려 개봉하는 안전캡을 사용해 위생적으로 여러 번 나눠서 섭취가 가능해 나들이철에 적합한 이유식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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