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목주름’ 꽉 잡으세요”
“간편하게 ‘목주름’ 꽉 잡으세요”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7.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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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 플러스’ 선봬
셀리턴은 최근 기존 LED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넥클레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셀리턴은 기존의 LED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넥클레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목주름을 보면 나이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를 알면서도 실상 얼굴만큼 신경쓰지는 않다 보니 자글자글한 목주름을 발견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부족해 주름이 더 잘 생긴다는 사실. 얼굴 노화관리를 시작할 때 목도 함께 관리해야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목주름을 관리할 순 없을까?

셀리턴은 최근 여성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자 또 한 번 발동을 걸었다. 기존에 출시한 LED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 ‘넥클레이’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넥클레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   

셀리턴에 따르면 넥클레이 플러스는 셀리턴만의 ‘LED 모듈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피부에 유효한 파장이 360도로 나와 뒷목까지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름개선에 효과를 더할 LED수도 훨씬 많아졌다. 기존 넥클레이가 근적외선 153개, 레드파장 153개로 총 306개의 LED 듀얼파장이였다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넥클레이 플러스’는 기존 LED에서 피부 진정효과를 가진 블루파장 153개가 추가돼 총 459개의 LED수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주름의 변화 모습과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원버튼 작동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셀리턴 관계자는 “목주름도 얼굴주름만큼이나 꼼꼼하게 관리해야한다”며 “더 새로워진 넥클레이 플러스로 간편하게 목주름을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업계 최초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LED 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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